명실상부 최고의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Mnet 슈퍼스타K5, 과거에 대학가요제 혹은 강변가요제가 가수로 가는 등용문이였다면 이제는 새로운 방식의 서바이벌 방식의 오디션 프로그램이 스타로 가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확실히 자리매김을 한듯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과거 가요제들 보다도 훨씬더 어려운 관문을 통과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참가자들 하나하나 모두 정말 대단한 역량을 소유한 인물들인 것 같다는 생각이 새삼 듭니다. 지난주에는 생방송 4회차에서는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김민지양과 마지막까지 장원기가 심사위원 앞에서 경합을 벌였으나 심사위원의 선택에서 아쉽게도 장원기가 탈락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 이번주 온라인 사전투표의 결과는? 이번주 방송전 네티즌 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