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번째 이야기 다시 다뤄지는 장애인 남매 이야기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행복과 자유를 보장받을 권리가 있어야 합니다. 비록 그들이 장애가 있건 지능이 조금 모자라건 간에 말입니다. 지난 10월 11일 방송이 되어서 온 국민을 분노하게 만들었던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어느 시설에 보내져서 치매를 앓고 있는 노모와 생이별을 하게 된 장애인 남매의 이야기를 이번 SBS 궁금한이야기y 192회 방송에서 다시한번 다룬다고 하는데 정말 내용을 확인을 해 보니 이 문제는 보다 더 많은 국민적인 관심이 이루어 지고 더불어 어떻게든 이 문제가 해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당시 방송이후 국민들의 관심에 힘입어 군 의원과 장애인 인권단체에서 남매가 있는 시설에 찾아갔지만, 여전히 법적 보호자인 필리핀 며느리의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