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가장 더운 시기인 4월...이들은 그 더위를 피하기 위해 물의 축제를 즐깁니다.저도 곧 그 물의 축제인 송크란을 경험하러 태국으로 향합니다. 많은 사람들(특히 남자들)이 태국을 기생관광의 나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그건 정말 그 사람의 수준입니다.그런 여행을 하고 돌아와서 그런 말을 퍼트리는 사람들로 인해서 생겨난 오해가 아닐까 생각을 해 봅니다. 태국이란나라 사실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네요. 저의 여행스타일은 머리속에 두고 있다가 느닷없이 실천에 옮기는 스타일이라 오늘 갑자기 필받아서 확 질렀네요.봄바람 살살 부니 갑자기 내재된 역마살이 나타났나 봅니다.제주항공을 우연히 접속해서 송크란 축제기간에 항공편이 있나 확인을 해보니...이게 왠일?있지 뭡니까? 그것도 아주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