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 신앙촌 마을 사람들의 남자들은 무슨 동물적인 후각을 가졌나 봅니다.6월 6일 방영이 된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10여년간 반복되고 있는 악취 민원신고건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었는데요.정말 부산 기장의 종교단체 사람들은 특별히 다른 사람들 보다 후각이 발달이 되어서 남들과 다른 냄새를 맡아서 이런 민원신고가 끊이지를 않는 것인지 아니면 정신적인 문제인지는 방송을 통해서 확인을 해 봐야 할 듯 하긴 합니다. 그런데 궁금한이야기y 방송의 내용을 보니 좀 심각해 보이긴 하더군요. ■ 궁금한이야기y, 울주군청, 얼마나 많은 민원 신고를 받았길래? 신앙촌 악취의 진실은? 궁금한이야기y 예고편을 통해서 확인을 해 보니 울주군청이 부산 기장의 모 신앙촌에 사는 사람들로 부터 악취에 관한 민원신고를 접수 받은 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