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계모사건, 그리고 울산 계모사건 그리고 불과 몇일 전에는 게임중독에 빠져 2살배기 친아들을 열흘간 방치해 굶겨 죽게 만들고 그것도 모자라서 아이를 쓰레기 봉투에 담아서 버린 사건들 까지 지금 우리 사회에는 아동학대에 관한 차마 입에 담지도 못할 범죄행위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그러나 이런 추악한 범죄행위를 하고도 1심법원에서 칠곡계모는 징역10년, 울산계모는 징역 15년의 솜방망이 처벌을 받게 됩니다. 외국의 경우는 종신형이나 수백년의 징역형에 처하는 것에 비하면 이는 형벌 축에도 못끼는 것이죠.차라리 감옥에 가두지 말고 밖에다 두면서 집 문앞에 칠곡계모, 울산계모라고 크게 써 놓고 매일같이 누군가에게 돌팔매질을 당할지 모르는 두려움에 떨게 하는 형벌을 줬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죽어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