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서울소재 S여대 근처에서 10년째 노숙을 하고 있는 범상치 않은 할머니에 관한 소식을 다루었습니다.그런데 사람은 겉만 보고 판단을 할 수가 없는 것이 이 할머니는 서울에 자신 소유의 집을 두채나 소유를 하고 있고 그 뿐만 아니라 전국각지에 다른 집을 무려 8채나 보유를 하고 있는 수십억대 자산가 할머니였다고 합니다. 또한 이 할머니의 범상치 않음은 그 뿐만이 아니였다고 하는데요.일명 피아노치는 노숙할머니라 불리우며 범상치 않은 피아노 실력까지 겸비를 하고 있었다고 하네요.피아노치는 노숙할머니는 왜 충분히 편한 생활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숙을 하며 큰 수레를 끌며 폐지를 줍고 살아가는 것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 S여대 피아노치는 노숙할머니 왜 그런 삶을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