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중독이 부른 허무한 죽음 미국 씨넷(Cnet)의 보도에 따르자면 뉴욕에서 22세의 한 남성이 선로에 떨어진 휴대폰을 주으려다가 그만 열차에 치어서 숨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목격자의 말에 따르지만 마치 미친 사람 같았고 자살을 시도하는 것 처럼 보일 정도 였다고 하는데요. 결국은 달려오는 열차에 치여서 숨을 거두고야 말았다고 하네요. 휴대폰 중독이 부른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이 같은 일은 브라질에서도 있었으나 다행히 지하철 경비원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졌다고 합니다. 가끔 휴대폰만 처다 보면서 길을 걷는 친구들 있는데 정말 조심해야 할 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휴대폰 중독 범죄에 노출 위험도 커 한편 이러한 휴대폰 중독증상은 이러한 사고 뿐만 아니라 범죄에도 심각한 영향을 줄 수가 있다고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