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을 유혹한 가짜 헌팅남의 정체는? 오늘 궁금한이야기 Y 183회는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여성들에게 쪽지를 뿌리고 다니는 헌팅남을 찾아 나선다고 합니다. 방송사 : SBS진행 : 허수경, 김석훈방송시간 : 금요일 오후 8시 55분 부터 여의도 헌팅남이라 불리우는 사람의 실체는? 동일한 멘트 동일한 수법으로 자신을 하성진, 하준영, 하태근이라고 이름을 수시로 바꿔 가면서 떨리는 목소리로 여성들에게 쪽지를 건낸다는 이 남자... 일명 여의도 헌팅남이라 불리우는 이 사람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도 똑 같은 수법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벌써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네이트판에도 이 사람을 조심하라고 하는 글이 올라와 있기는 하네요.아마 네이트판에 올라온 이야기가 주된 이야기의 시작이 될 듯 해 보입니다.실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