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에게는 영화 매트릭스의 주인공 네오로 잘 알려진 키아누 리브스(Keanu Reeves)가 최근까지도 길거리에서 노숙을 했던 것으로 알려져서 어떤 이유인지 의문을 자아 낸 적이 있었었는데요.

1964년생인 그는 현재 우리나이로 51세의 나이이지만 정말 산전수전 다 겪은 기구한 운명을 가진 헐리우드 배우가 아니였나 합니다.

겉으로 봤던 모습은 정말 멋있고 자신감 넘쳐 보이는 모습들만 봐 와서 그런지 그의 실제 삶에 대한 이야기를 알고 나니 정말 힘들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왜 헐리우드 유명배우인 키아누리브스가 노숙을 하게 되었는지를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키아누 리브스 노숙, 유년시절 부터 성인이 되기까지 사랑하는 사람을 모두 잃은 아픔


키아누리브스는 프로필 상으로 보면 레바논으로 태어난 것으로 되어 있지만 태어난 곳만 그렇지 원래 부모님은 미국인이였습니다. 아버지는 하와이 출신의 지질학자였고 어머니는 댄서이자 디자이너 출신이였습니다.


키아누리브스 노숙, 불행한 유년기

그러나 키아누리브스가 3살때 부모님의 이혼으로 인해서 그때 부터 유년시절을 매우 불안정하게 살게 됩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4번의 이혼으로 인해서 사실상 조부모님 밑에서 살게 되면서 부모의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살게 되죠.


그러나 키아누리브스의 불행은 헐리우드에 데뷔를 한 이래로도 끊이지를 않았었습니다.

첫번째 불행은 1991년도에 영화 '아이다호'에 함께 출연을 했었던 절친한 친구였던 리버피닉스가 약물중독으로 인한 심장발작으로 돌연사 하는 슬픔을 겪게 됩니다.


키아누리브스 노숙 이유, 제니퍼 사임과의 이별과 사망

그리고 키아누 리브스의 불행은 또 거듭 됩니다.

사실상 아내와 다름 없었던 자신의 사랑하는 여자 친구였던 영화배우 제니퍼 사임이 임신을 하게 되어 에바라는 이름까지 지어 주었었는데 결국은 제니퍼 사임은 사산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키아누 리브스는 사랑하는 아이까지 잃은 불행을 겪게 되는 것이죠.


이 일로 인해서  키아누리브스와 제니퍼 사임 이 둘은 결별을 하게 되고 이후 제니퍼 사임은 극심한 우울증과 약물중독에 시달리다가 결국은 2001년 4월 2일에 교통사고로 사망을 하게 되는 불운을 겪게 됩니다.


키아누 리브스 노숙 이유가 된 불운은 그것으로 끝나지를 않았습니다.

키아누리브스의 형제는 1남1녀로 태어났기에 같은 부모 밑에서 태어난 여동생은 단 하나 밖에는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키아누 리브스의 여동생인 킴리브스(Kim Reeves) 마약중독의 후유증으로 인해서 결국은 암에 걸리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은 극진히 돌보던 여동생 마저 사망을 하게 되는 큰 고통을 겪게 되는 것이죠.


사람이 살면서 자녀를 잃는 고통, 그리고 배우자를 잃는 고통이 가장 크다고 하는데 이런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을 겪게 되고 아울러 친구와 동생을 잃은 고통까지 함께 겪다 보니 정말 견디기가 너무 힘들었을 거라 여겨 집니다.


사랑하는 사람 단 한사람만 내 주변에서 사라져도 그 고통은 말로다 표현을 할 수가 없을 텐데 유년시절에는 부모님과 헤어지고 성년이 되어서는 주변 사랑하는 사람들을 모두 잃게 되었으니 정신이 온전할 수가 없었던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였을 듯 합니다.


결국 그런 고통들이 키아누 리브스를 거리로 내몰고 방황을 만들게 하지 않았나 합니다.

덮수룩한 수염을 한 모습은 언듯 보면 저 사람이 헐리우드에서 유명세를 떨쳤던 배우였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초췌해 보이는 군요.


지금은 다행이도 집으로 들어가서 노숙을 하지는 않고 있다고 하지만 여전히 가끔은 노숙을 한다는 소문도 있더군요.


결국 키아누리브스 노숙 이유는 한꺼번에 너무도 많이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견딜 수가 없었던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이였다고 봐야 할 것 같네요.

이제는 키아누리브스가 부디 불행을 더 이상 겪지 말고 행복해 질 일만 남았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사연을 알고 나니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이상 키아누리브스 노숙에 관한 이유를 간단히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Posted by 벙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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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릴리밸리 2014.05.04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불운의 연속이었네요.
    이제는 행복하기를 바래 봅니다.
    행복한 연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