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정조전을 보니 고려의 32대 왕이였던 우왕과 33대 왕이였던 창왕이 신돈의 후손이였다는 것으로 몰아서 고려왕의 정통성을 갖지 못한 왕이였다고 이성계에 의해서 처형을 당한이후 이제 고려의 마지막 왕이였던 공양왕이 왕으로 추대가 되는 것이 방송을 통해서 나왔었습니다.

드라마상에서는 이제 곧 이성계가 고려를 멸망시키고 조선을 건국할 날이 머지 않은 듯 보입니다.

아울러 공양왕을 추대했던 온건개혁파 정몽주 역시도 선죽교에서 태조 이성계의 아들인 이방원에게 죽임을 당할 순간도 얼마 남지 않은 듯 하구요.

공양왕 1389년에 보위에 올랐다가  1392년에 결국 폐위가 된 이후로 1394년도에 역시 처형이 됩니다.

이로써 고려의 마지막 5명의 왕중 30대 왕은 처형, 31대인 공민왕의 경우 살해를 당하게 되고 32대~34대왕은 결국 처형을 당하는 비운의 왕이 되어 버리는 군요.


참고로 고려왕조의 계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 고려왕 계보 1대~34대 공양왕까지


1~10대(태조 왕건~ 정종 왕형)


11~20대(문종 왕휘~신종 왕탁)


21~30대(희종 왕영~충정왕 왕정)


31~34대(공민왕 왕전~ 공양왕 신종)


참으로 고려 말기는 혼란스러운 시기였던 것 만은 분명한듯 합니다.

왕의 재위 기간이 고려 말기에는 너무나도 짧게짧게 이어지고 있고 모두가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게 되니 말입니다.


Posted by 벙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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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4.05.04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역사의 수레바퀴는 예나 지금이나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더군요..
    난세뒤에는 새로운 새상이 다시 찾아 오는것이 역사 이기도 하구요..
    고려 연대표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 신기한별 2014.05.04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려말기 왕들이 처형되거나 살해당했군요..

  3. 릴리밸리 2014.05.05 0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3대 창왕이 제일 짧네요.
    행복한 연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