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8일인 월요일 부터 KBS에서는 강지환 주연의 '빅맨'을, 그리고 MBC와 SBS에서는 5월5일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해서 각각 '트라이앵글'과 '닥터이방인'이란 드라마를 선보이며 지상파3사 월화드라마 시청률 경쟁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강지환 주연의 빅맨은 지난 4월 28일 6%의 시청률을 보이며 드라마 순위 10위를 기록하며 출발을 보인 이래 5월 5일에는 8%까지 시청률을 끌어 올렸으나 동시간대에 MBC와 SBS에서 새로운 드라마를 선보이는 바람에 여전히 그 순위는 10위에 머물러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은 MBC 트라이앵글이 8.9%대의 시청률로 첫방을 시작하여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였고 그 뒤를 이어 닥터 이방인이 8.6%의 기록을 보이며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월화 드라마 박빙의 승부, 승자는 누가 될까? 


지상파3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월화드라마는 현재 시대극은 없는 모두가 현대물 입니다.


1. 트라이앵글


[스토리요약]

첫번째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던 트라이앵글의 경우는 부모를 잃은 삼형제가 서로 다른 인생을 살아가다가 서로 다시 만나게 되는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 입니다.


[작가 최완규 주요작품]

드라마 주연배우의 캐스팅은 역시 작가가 어떤 드라마를 써 왔는가를 통해서도 볼 수가 있을 듯 한데요.

트라이앵글의 작가는 '최완규 작가' 아래와 같은 작품을 진행해 왔었습니다.

특히나 주연배우인 이범수와 오연수의 경우에는 아이리스에서 함께 출연을 하기도 했었죠.


(왼쪽부터) 구암 허준, 빛과 그림자, 마이더스, 아이리스, 태양을 삼켜라


종합병원 2, 바람의 나라, 식객, 로비스트, 주몽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폭풍속으로, 올인, 상도, 허준


야망의 전설, 간이역, 그들의 포옹, 종합병원


2. 종합병원


[스토리요약]

탈북한 천재 의사가 사랑하는 여인을 찾아헤메는 험난한 여정을 그린 휴먼 드라마라고 하는 군요.

드라마에서의 남북갈등의 요소는 그리 많지는 않은가 봅니다.


[박진우 작가 주요작품]

이번에 집필을 한 닥터 이방인 외, 이순신외전, 바람의나라, 한성별곡 등


아울러 함께 집필을 맡은 김주 작가는 KBS 사극 광개토태왕을 집필한 작가였다고 하네요.


3. 빅맨


[스토리요약]

빅맨의 경우는 주먹좀 쓰는 건달이 인생역전을 하게 되는 내용을 다룬 드라마 같은데요.

개인적인 생각은 스타급 배우가 강지환 한사람밖에 없어서 모든 스토리가 강지환을 중심으로 돌아 갈 수 밖에 없는 듯 하여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최진원 작가 주요작품]

최진원 작가는 드라마 쪽 보다는 영화쪽에 더 많은 시나리오를 쓴 작가네요.

드라마로는 아들을 위하여, 볼수록애교만점, 논스톱, 해바라기 등이 있구요


영화작품으로는 체포왕, 불량남녀, 울학교 이티, 대한이, 민국씨


패밀리, 알지선, 조명, 기다리던 손님


5월 5일 이후로는 위의 세 드라마 모두가 8%대의 시청률을 보이며 박빙의 승부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라 어떤 것이 향후 최고 시청률을 자랑하게 될지는 판단을 내리기가 어려울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Posted by 벙커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