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정육면체로 만들어진 루빅스큐브 하나쯤은 거의 모두가 가지고 있으면서 한번쯤은 맞춰 보거나 가지고 놀았던 경험을 가지고 계실 거라 여겨 집니다.

저도 어릴적에 친구들과 루빅스큐브를 가지고 누가 먼저 맞추나를 시합을 하곤 하던 시절이 어렴풋이 기억이 납니다.

때로는 친구들과 심지어는 친척들과도 모이면 루빅스큐브를 놓고 놀던 생각이 나네요.


오늘 구글 검색을 들어가 보니 또 로고를 바꿔 놨네요.

요즘 구글검색이 지속적으로 메인로고를 바꿔 가면서 재미를 주고 있는 듯 합니다.


■ 구글이 바꿔 놓은 로고, 루빅스 큐브 어떤 의미를 가진 것일까? 


google의 기존 로고


루빅스 큐브(Rubik's Cube) 발명 40주년 기념!

아침에 google로 접속을 해 보니 아래와 같이 로고가 또 변경이 되어 있더라구요.

알고 보니 이 퍼즐이 개발이 된지가 40년이 흘렀다고 합니다. 저는 그보다도 훨씬더 이전에 만들어 진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아직은 반세기가 지나지 않은 4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었네요.

google이 바꿔둔 로고 모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루빅스큐브(Rubik's Cube)


이 퍼즐은 최초 1974년도에 헝가리출신의 루비크 에르뇌(Erno Rubik)가 ‘마술 큐브(Magic cube)’라는 이름으로 발명한 것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루비크 에르뇌는 1944년도에 태어난 헝가리출신의 발명가로 이 외에도 루빅스 매직, 루빅스 스네이크, 루빅스 360 등이 있다고 하는 군요.

아울러 이 제품을 세상에 내 놓기 전인 1972년도에 이미 미국특허를 받아 놓았다고 하니 아마도 엄청난 부자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위키백과


이 루빅스 큐브(Rubik's Cube)는 발명이 된 이후 7년 가량이 지난 1980년도에 되어서야 정식으로 시판이 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이때 우리나라에서도 이 루빅스 큐브가 한창 유행을 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집집마다 거의 아이들이 하나씩은 다 가지고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이 정육면체에 각각의 색상을 가지고 있는 루빅스 큐브54개의 면을 다 맞추는데에 세계신기록을 가지고 있는 선수는 네덜란드의 매츠 벌크(Mats Valk)라고 하는데요. 벨기에 존호벤에서 지난해 2013년 3월 3일에 세운 기록이 무려 5.55 초였다고 합니다.

뭐 한마디로 준비 땅~! 하는 순간 순식간에 다 맞춘 것이 아닌가 합니다.

ⓒ 위키백과


재미난 사실은 갤럭시S4를 기반으로 한 로봇이 올해 3월 15일 이 루빅스 큐브를 3.253초만에 푸는 재미난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고 합니다. 아울러 갤럭시S2를 기반으로 한 로봇은 5.25초를 기록을 했다고 하니 세계 신기록을 세운 벨기에 존 호벤이 얼마나 빠른 기록을 세웠는지가 대략 짐작이 되시죠?




최근들어 구글이 저에게 재미난 역사 공부를 시켜 주는 듯 합니다.  어릴적에 그냥 두뇌 발달을 위해서 좋다고 해서 어머님께서 사 주셨던 루빅스 큐브(Rubik's Cube)에 대한 어떤 역사적인 내용도 모르고 마냥 가지고 놀았었는데 이렇게 어떻게 만들어 지게 되었는지에 대한 내용을 알고 나니 그 의미가 새롭네요.


Posted by 벙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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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릴리밸리 2014.05.19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에게 사 줬던 기억이 납니다.
    구글의 메인로고가 자주 바뀌네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2. Orangeline 2014.05.19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로고가 바뀐것이 아니라 그냥 브라우저에 배경이 바뀐줄 알았네요 . ^^ 그나저나 5초는 정말 인간의 능력으로써 대단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3. A TearDrop 2014.05.19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로고가 큐브였구나 ㅎㅎ
    저는 아직도 가지고노는 장난감중하나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