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홍역 급증 소식이 전해 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릴적 저 역시도 기억은 잘 나질 않지만 어머니로 부터 홍역을 앓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고열로 인해서 헛소리를 하고 그랬다고 하는데 다행이 무사히 나아서 지금은 항체가 생겨서 홍역에 대한 걱정은 크게 하지 않고 살고 있으나 후진국 등에서 주로 발생하는 홍역 급증 현상이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일어 나고 있다고 합니다.


홍역 급증 현상을 살펴보면 2012년 2명, 2013년 107명, 그리고 2014년 상반기에는 벌써 370명으로 급증을 한 추세라고 하는 군요.


 ■ 홍역 급증 그 원인은 무엇인가?


홍역 급증 그 원인은?


후진국에서 주로 발생을 하여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사라진 2군 법종전염병으로 분류가 된 홍역 급증 원인은 과연 무엇었을까요? 그 원인은 주로 해외에서 바이러스가 유입이 되는 것으로 밝혀진 상태 입니다.

홍역 급증, 필리핀 여행객들에 의해 주로 발생


필리핀에서는 2014년 1월 1일 부터 2월 15일까지 15,683명의 홍역의심 환자가 발생을 하여 이중 3,43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중 23명이 사망을 하는 사례가 보고 된 바가 있습니다.

필리핀에서의 홍역 발생지역은 마닐라, 루존, 카라바존 지역으로 호주, 캐나다, 일본, 뉴질랜드, 영국 미국등에서도 필리핀을 여행한 여행객들이 홍역에 감염된 사례가 있다고 합니다.

홍역 급증, 필리핀 여행객 각별한 주의 필요


따라서 특히나 필리핀 등을 여행을 하고자 할 경우에는 특히나 홍역에 감염이 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셔야 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필리핀의 경우는 한국인들에 대한 사건 사고가 많은 나라인데 이번에는 홍역까지 퍼트리는 군요.


홍역 급증, 해외 여행시 주의 필요


질병관리본부에서는 해외로 출국을 하고자 할 경우 홍역에 대한 내성이 없는 사람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하고 출국할 것을 권하고 있고 아울러  유학생이 국내 입학할 때 반드시 예방접종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를 한 바가 있습니다.

홍역예방 접종은 MMR 백신을 2회 접종 하며 영아의 경우는 1차 접종은 생후 12~15개월, 2차는 만 4~6세때 접종을 하면 됩니다. 성인의 경우도 2차 접종을 하지 않은 경우라면 추가 접종이 필요 합니다.


 ■ 홍역 급증, 그 증상을 살펴보면?


1. 홍역 급증, 전염의 경로는?

홍역은 주로 1~2세의 유아에게 발생하는 질병으로 호흡기를 통해서 전염이 되는 질병으로 주로 늦은 겨울 부터 봄철에 가장 많이 발생되는 질병 입니다.


홍역 급증, 전염경로는 호흡기


또한 홍역은 인간만이 유일한 숙주라고 하는 군요. 따라서 동물등에 의한 접촉이 아닌 사람과의 접촉을 통해서 호흡기를 통해서 감염이 되는 질병으로 면역력이 없는 사람이 홍역 바이러스에 노출이 되었을 경우 90% 이상 감염이 되는 전염병 이라고 합니다.

홍역급증, 호흡기를 통해서 감염


아울러 홍역 바이러스는 태반을 통과 할 수도 있어서 태아가 홍역에 걸릴 수도 있다고 하는 군요.


2. 홍역 급증, 주요 증상들은?

홍역 바이러스튼 10~12일의 잠복기를 거쳐서 그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고열과 기침, 콧물, 결막염, 구강 점막에 Koplik 반점에 이은 특징적인 홍반성 구진상 발진등이 일어 날 수가 있다고 합니다.


고열, 기침, 결막염 등 홍역증상


합병증으로는 설사, 중이염, 기관지염, 모세기관지염, 크룹, 기관지 폐렴 등을 일으킬 수도 있는 질병 입니다.


3. 홍역 급증과 그 치료의 방법은
이 질병은 현재 근본적인 치료약은 개발이 되어 있지는 않다고 합니다.  따라서 발병을 하게 되면 증상에 대한 치료인 대증요법을 사용을 한다고 하는데요.


결국 증상을 치료하면서 스스로 이겨내는 것 외에는 방법은 없는 듯 하나 한번 이 질병을 이겨내고 면역력을 얻게 되면 평생 다시는 홍역에 걸리지 않는다고 하니 잘 이겨낼 수만 있다면 그나마 다행인 듯 합니다.


4. 홍역 급증, 발견시 반드시 해야 하는 사항은?

앞서 말씀 드렸다 시피 홍역은 제2군 법정 전염병에 속하는 질병 입니다.


※ 1,2군 법정 전염병

1군

콜레라, 티푸스, 파라티푸스, 세균성이질, 출혈성대장균감염증, A형간염


2군

디프테리아, 백일해(百日咳), 파상풍(破傷風), 유행성이하선염(流行性耳下腺炎), 풍진(風疹), 폴리오, B형간염, 일본뇌염, 수두(水痘), b형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 폐렴구균



홍역 급증


호흡기를 통해서 감염이 되기 때문에 그냥 놔둬서는 안되는 질병이라는 것이죠.  따라서 법에서는 신고의무자를 규정을 하고 발견 즉시 신고토록 하는 의무를 부과 하고 있습니다.


의사는 물론이거니와 각종 단체의 단체 장 그리고 각 가정의 세대원이나 세대주에 이르기까지 홍역은 발견 즉시 관할 보건소에 신고를 반드시 하셔야 합니다.


※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그 밖의 신고 의무자


홍역 급증으로 인해서 면역력을 가지고 계시지 않은 분들의 경우에는 크게 고생을 하실 수가 있는 만큼 자신이 어릴적에 홍역을 앓은 적이 없으신 분들의 경우에는 하루속히 예방접종을 하셔서 이런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셨으면 합니다.


Posted by 벙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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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4.07.10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도 이런 후진국형 홍역이 외국으로 부터 수입이 되는 군요..
    특히 동남아 국가들의 여행과 태국 여행때는 사전에 예방접종를 하고 출발해야 할것 같네요..
    좋은자료 잘보고 갑니다..

  2. 에피우비 2014.07.10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에도 지금 홍역으로 난리인데 고위층들이 필리핀 휴가 갔다왔나 봅니다. 하핳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