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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 아버지 돌아가신 뒤 힘들었던 시기 극복 좋은 귀감이 되

벙커쟁이 2014. 8. 2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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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 아버지 향한 애절한 사부곡... 

아버지의 못다한 삶까지 열심히 살아가는 송가연의 모습에 따듯한 격려와 응원이 필요할 때


지난 8월 17일 운동선수냐 아니면 연예인인 것이냐로 논란을 빚고 있었던 송가연 선수가 에미 야마모토와의 프로선수로서의 첫 데뷔전을 멋지게 치루어 냈었습니다.

하지만 경기 이후에도 너무 약체인 상대를 불어와서 경기를 치룬것이 아니냐고 하는 논란이 있기는 하였지만 데뷔전 경기선수를 지목한 사람이 송가연 선수도 아니고 주최측이 그렇게 한 것이라 송가연이 비난을 받을 일은 아닌 듯 하며 아울러 그녀가 연습을 하던 장면들을 방송을 통해서 보니 준비 과정 또한 결코 만만치가 않았을 것이라는 것은 분명히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격투기 종목의 운동을 해 보신 분들은 아실 테지만 링 위에서 엄청난 중압감과 함께 1분정도만 경기를 뛰어도 온몸의 체력이 다 소진이 되고 정신이 하나도 없을 텐데 어찌 되었건 2분 23초만에 폭풍과 같은 펀치를 퍼부으며 승리를 거둔 것은 그냥 설렁설렁 운동을 해서는 결코 그런 모습을 보일 수는 없는 일이 아니였을 거라 여겨 집니다.


■ 송가연 아버지 사부곡의 사연이 다시 한번 화제 


송가연 아버지 사연 지난 8월 24일 룸메이트를 통해서 공개


지난 룸메이트 방송에서는 송가연의 승리를 미리 예상이라도 한듯 송가연의 사연을 중점적으로 방영을 했었는데요.


8월 17일 이미 경기가 치루어 지기 전에 촬영이 되었던 내용들이 지난 경기결과와 함께 더해져서 룸메이트를 통해서 방영이 되었습니다.

특하나 이번 방송에서는 송가연 아버지에 대한 사연을 다뤘었습니다.


세상의 거의 모든 아버지가 딸에게는 자상하고 인자한 아버지였듯이 송가연 아버지 역시도 딸바보에 송가연에게는 너무나도 자상했던 아버지였던 모양 입니다.


그런데 방송에서 정확히 밝히지는 않았지만 송가연 아버지는 초등학교 6학년때 집안 문제로 인해서 달라 졌었고 송가연이 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때에 어느날 갑자기 송가연에게 함께 한라산을 가자고 하는 말을 한 뒤 그 다음주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송가연은 당시 너무 충격이 큰 나머지 약 4개월 간을 닥치는데로 살았다고 하는데요.

하루에 아르바이트도 두개씩 하면서 미친듯이 상실감을 잊기 위해서 살았으나 결국은 시간이 지나면서 아버지를 잃은 상실감에 후폭풍이 밀려와 한동한 방황의 시기를 보내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열심히 운동도 하고 방송에도 열심히 출연을 해서 어린나이에 나름 성공이라는 것을 맛보게 되었네요.

송가연 아버지도 하늘에서 이런 모습들을 보고 기뻐 하실 거라 생각이 됩니다.


송가연선수는 1994년 12월 28일생으로 아직은 스무살도 넘지 않은 만 19세의 어린 여성입니다.

이제 단 한번의 프로선수로의 데뷔전을 치루었고 앞으로 적어도 5년 정도는 충분히 선수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첫경기는 솔직히 약체인 선수를 골랐다는 것은 저역시도 느낄 수가 있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링위에 올랐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큰 경기든 작은 경기던 간에 파이터들에게 경험만큼이나 좋은 훈련은 없는 것일 테니까요.


비록 지난번 경기는 약한 선수를 골라 싱겁게 끝나 버리긴 했지만 다음번 경기에서는 좀더 강한 상대선수를 골라서 지난번 경기 때 보다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 줄 것이라 믿고 싶습니다.

또한 어릴적 부모를 잃은 상실감을 좋은 모습으로 극복을 했던 송가연 아버지와 관련된 사연은 비슷한 아픔을 가진 청소년들에게도 교훈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송가연 선수! 아버지의 못다한 삶까지 더 멋지게 살아 가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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