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드라마 중에서는 사극을 좋아하는 편이라 사극이 나오면 빠지지 않고 보는 편인데 MBC에서는 퓨전사극을 주로 하고 KBS에서는 조선총잡이가 그래도 역사적 사실에 완전 일치는 하지 않지만 그래도 조선후기 고종때의 이야기를 다루는 듯 하더라구요.

사극이라고 하는 것이 연기자들에게는 그리 쉽지만은 않은 듯 합니다.

오죽하면 사극전문배우가 따로 있다고 말을 할 정도이니 말입니다.


특히나 여자 연기자들의 경우에는 한복을 입고 평소 하지 않은 헤어스타일로 비녀를 꽂고 얼굴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연기를 해야 하다 보니 부담이 될 법도 할텐데요.

그렇다 보니 사극을 할때 한복이 유난히 잘 어울리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배우들도 있더군요.

따라서 한복이 잘 어울리면서 연기까지 잘하면 한순간에 국민배우로 우뚝 서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사극의 파워가 시청율이 좋은 프로의 경우에는 정말로 막강할 때가 있으니까요.


■ 한복이 잘 어울리는 그리고 잘 어울리지 않은 느낌의 연기자는? 


뭐 이건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그냥 재미로만 봐 주시기 바랍니다.


한복이 잘 안어울리는 느낌의 여자 연기자


[조선총잡이의 남상미]

현대물에서는 참 이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는데 조선총잡이에서 나온 남상미는 왠지 모르게 사극과는 잘 어울리지도 않고 한복도 잘 안어울린다는 느낌을 받게 되더군요.

처음으로 남상미가 사극을 해서 그런 느낌을 더 많이 받는 듯 합니다.

하지만 소주모델 아무나 하나요?  이쁜 배우인것 만은 분명한데 말입니다.



[박진희]

예전에 궁녀라는 영화에도 등장을 했었고 드라마 허준에서는 예진아씨로 등장을 했었는데요.

박진희가 워낙에 연기력이 좋기는 하지만 이상하게 한복만 입으면 실제보다도 더 나이가 들어 보는 느낌을 받게 되더라구요. 한복이 잘 어울릴 듯 한 연예인인데 막상 사극을 하면 이상하게 잘 안어울리는 듯 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박진희가 출연했던 영화 궁녀의 경우에는 누적관객수 1,358,883 명으로 영화가 마무리가 되었고 드라마 구암허준의 경우에는 종방에서 8%대의 시청률로 마무리를 했었죠.


[송혜교]

최근 탈세논란으로 이슈가 되기도 했었죠?

여튼 송헤교의 경우에도 한복을 입으면 뭔가 어색해지는 여자 연기자중 한 사람인듯 합니다.

영화 황진이는 저도 보질 않았는데요. 100만관객을 조금 넘기고 영화가 마무리가 되었었죠.

여튼 송혜교의 경우에도 현대극이 훨씬더 어울리는 듯 합니다.



한복 그리고 사극에 잘 어울리는 여자 연예인은?


[한지민]

드라마 이산, 영화 역린등에 출연을 했던 한지민은 한복을 입으면 정말 잘 어울리는 여자 연기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드라마도 그렇고 영화도 그렇고 나름 성공을 했죠.


[하지원]

모두가 인정하는 사극불패의 하지원은 역사왜곡 논란을 불러 일으킨 드라마 기황후가 많은 사람들이 보이콧을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기황후 마져도 최고 30%대에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하게 만든 명실상부 사극의 여왕이라 말을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기황후 안볼라고 하다가 하지원 때문에 끝까지 다 봤었으니까요.


[이영애]

뭐 한복이 잘어울리고 역시 사극 현대물 가릴 것 없이 모두다 잘 어울렸던 배우를 이야기 하라면 산소같은 여자 이영애를 빼 놓으면 섭섭할 듯 합니다.


사극을 잘 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연기력인 것은 분명하지만 한복과 사극이 잘 어울리는 여배우들이 따로 있는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이야기 해 본 것은 순수한 개인적 성향임을 양해 바랍니다.

각자 좋아하시는 배우가 다를 수가 있으니 말입니다.


Posted by 벙커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