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 영국에서는 007 첩보영화에서 볼 법한 의문의 독극물 살인 사건이 발생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 의문사의 주인공은 바로 러시아에서 영국으로 2000년에 망명한  알렉산드르 리트비넨코 라고 하는 러시아 연방보안부 (FSB) 전직 요원이였던 것입니다.

알렉산드르 리트비넨코는 영국으로 망명을 한 이후 러시아 푸틴 정권을 비난하는 활동을 계속했었다고 하는데요.

알렉산드르 리트비넨코는 러시아의 전 비밀경찰 간부 출신으로 2006년 11월 1일 런던의 한 식당에서 이탈리아인 마리오 스카라멜라를 만나 식사한 뒤 귀가하자마자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가 불과 3주만에 플로늄 210에 의해서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요.


 ■ 알렉산드르 리트비넨코 암살자 배후는 러시아 푸틴 이였나?



전직 러시아 비밀경찰이였던 리트비넨코가 사망을 했던 이유는 바로 엄청난 독성을 가지고 있었던 폴로늄 210에 의해서 살해를 당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플로늄 이라고 하는 것은 1898년 폴란드의  퀴리 부부가 우라늄보다도 훨씬 강한 방사선을 방출하는 물질을 추출하는 데 성공했는데요. 이 플로늄이라고 하는 것은 퀴리부인의 모국이였던 폴란드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이 플로늄이라고 하는 것은 추출하기는 무척이나 어렵지만 그 독성이 청산가리의 최소 25만배에서 최대 1조배에 해당할 만큼 은백색의 원소중 최고로 강력한 독성을 가진 물질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알렉산드르 리트비넨코가 이런 플로늄에 의해서 사망을 했다고 하는 것은 그 배후에 러시아 혹은 푸틴이 있었다고 하는 강력한 의구심을 자아내기에 충분 하다는 것이죠.


왜냐하면 이러한 위험한 물질을 추출해 내고 다룰 수가 있는 곳은 러시아가 그 배후일 가능성이 높으며 변절자들에게 보내는 일종의 경고성 메시지라는 것을 암시하는 것일 수도 있기 때문인 것이죠.


여튼 권력이라고 하는 것은 정말로 무섭습니다.


푸틴 정권 비판하다 망명을 하여 2006년 런던서 의문사를 당했던 알렉산드르 리트비넨코에 대한 진상조사가 올해 2014년 7월 말 부터 영국에서 공식적으로 다시 이루어져 2015년 정도에 마무리를 지을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배후에 러시아 그리고 푸틴이 있었다는 것을 영국이 공식적으로 조사를 통해서 발표를 하게 된다면 향후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을 해 봅니다.


Posted by 벙커쟁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에스델 ♥ 2014.09.15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권력이란 것은 무서운것 같습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