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노래자랑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 방송인 송해 할배...

전국 노래자랑 뿐만 아니라 각종 방송과 CF등에서 1927년 4월 27일에 태어나 88세의 고령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왕성한 활동을 보며 우스갯 소리로 송해할아버지가 요즘 추구하는 신랑감의 이상형이라 할 만큼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분이기도 하죠.

지난 15일 저녁 SBS 예능프로그램인 힐링캠프에 서는 방송인 송해가 출연을 하여서 걸출한 입담을 과시를 했었는데요.

88세 고령의 할아버지라고 하는 생각을 잊게 만들 만큼 시대에 뒤쳐지지 정말 재미난 입담과 더불어 흐트러지지 않는 모습과 기억력을 보면서 정말 송해 건강비결이 궁금하지가 않을 수가 없었는데 마침 인터넷에서도 송해 건강비결이 화제의 키워드가 되고 있네요.


 ■ 송해 건강비결, 술? 인맥? BMW와 목욕장수 비법


ⓒSBS 방송캡쳐 이하 이미지 출처 동일


송해 건강비결을 이야기 하기전에 그 분이 얼마나 고령의 방송인인지 비교를 해 보자면 과거 꽃보다 할배에 출연을 했던 이순재 1935년생, 신구 1936년생, 박근형 1940년생, 백일섭 1944년생 이렇게 되니 꽃보다 할배에 출연을 했었던 이순재 보다도 무려 7살이나 더 형님인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국노래자랑 방송으로 전국을 누비고 다니고 있죠.


방송에서 밝힌 송해 건강비결은 첫째 B(Bus)를 타고다니거나 M(Metro)지하철을 이용하고 W(Walk)를 매일같이 실천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송해 건강비결 중 하나는 매일 4시에 어김없이 찾아가는 목욕탕에서 목욕을 하는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하필 왜 4시냐고 방송에서 묻자 4시에 가면 목욕탕이 물이 바뀌는 시간이라서 깨끗한 물에서 목욕을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해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었습니다.


이 왜에도 송해 건강비결을 살펴보니 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하는 즐거움의 에너지가 그 원천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주량을 알 수가 없는 엄청난 음주를 지금도 즐기고 있지만 88세의 고령의 나이임에도 불구 하고 세대차이를 극복하고 먼저 항상 사람들에게 다가가려고 하는 모습이 가장 큰 송해 건강비결이라 여겨 졌습니다.


오랜 세월 낙원동에 있는 조그마한 목욕탕을 다니면서 그곳 사람과 인맥을 유지하고 더불어 전국노래자랑이 끝나고 나면 스탭들과 음주를 즐긴 뒤에 다음날 전국에 있는 해장국을 찾아 다니며 그곳에 있는 주인들이 싸인을 해 달라고 하면 싸인이 아닌 사진부터 찍자며 먼저 손을 내미는 그런 모습들이 지금의 송해를 전국노래자랑을 이끄는 국민MC로 만들어 준 것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송해 할아버지를 길거리에서 만나면 다정하게 말이라도 걸어 줄 듯한 모습...

오래오래 건강하게 전국노래자랑 MC로 우리들 곁에서 앞으로도 더 많은 즐거움을 주셨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송해 건강비결은 결국 사람을 통한 즐거움의 에너지였습니다.


Posted by 벙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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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4.09.16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잠시 스쳐 봤습니다만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ㅎ
    제가 아직 오십전인데 기억력도 가물가물, 눈도 침침.... 80대에서 송해할아버지처럼 그런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까....
    말씀마따나 건강한 생각, 사람들과의 소통 등이 제일 중요하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