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끊겨 버린 뒤로 나름 저만의 노하우를 차분히 익혀가고 있는 중 입니다.  어제는 제가 머물고 있는 반나 우돔쑥콘도 사장님과 참 재미난 태국 얘기를 많이 나눴었네요.


이번 여행에서 저에게 가장 많은 도움을 주시는 정말 친절한 분을 만나서 그것 만큼은 가장 큰 소득을 얻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숙소 사람들 하나 하나 챙기시고 더불어 어제는 새벽시간까지 재미난 태국 이야기도 들려 주시고 그랬으니까요.

들었던 이야기는 정리를 해서 추후 포스팅을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변 커피숍 방문으로 인한 와이파이존 형성 


아예 패키지 상품을 사서 쓸까 하다가 몇 일만 지나면 연결이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근처 커피숍에 가서 주로 인터넷을 사용을 했었는데요.


일단 커피숍으로 가면 와이파이가 빵빵 터져서 참 좋기는 합니다.

그런데 참 신기한 것은 우리나라 사람들 같으면 접속 패스워드를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 이상을 변경을 해 줄 텐데 여기 사람들은 뭐 제가 있는 동안 단 한번을 변경을 하는 것을 못 봤네요.




그냥 한번 정해둔 패스워드는 쭉 그대로 내버려 두더군요.

그래서 제가 머물고 있는 커피숍들 한 세군 데 다니고 나니 밤에는 몰라도 낮 시간에는 나름 와이파이 존이 형성이 되어 버리더군요.



맨날 인터넷 할 거라고 커피숍을 갈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렇게 해 두고 나니 급할 때는 그냥 커피숍에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그 앞에서 서서 바로 와이파이 사용을 종종 하곤 합니다.

일반 다른 바나 마사지 숍 같은데서도 와이파이 연결이 되는 곳은 참고로 무조건 알아서 한번은 접속을 해 두시면 아주 광범위한 와이파이 존이 형성이 되겠더군요.^^



이번 태국 여행에서는 참 나름 힘들지만 톡특한 경험을 하게 되는 듯 합니다.

그나저나 얘네들 정말 언제쯤 인터넷을 연결을 할지 두고 볼 일일 듯 하네요.


Posted by 벙커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