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커쟁이의 세상사는 이야기

이번 포스팅은 이웃분들과 함께 과연 과연 애드센스 최적화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하는 포스팅을 해 볼까 합니다. 저역시도 부족하기에 여러분들과 함께 무엇인 가를 나누고자 하기 위함이니 저에게 무엇가를 배워 가신 다기 보다는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하는 것이라 여겨 주시기 바랍니다. ■ CTR에 대한 고민 블로그를 하면서 예전부터 여러 정보를 수집해 가면서 애드센스 최적화를 위한 공부를 했다고는 하지만 고수 분들에 비하면 저는 방문자 수도 턱없이 부족한 편이고 아직도 CTR부분에 대해서는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지는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 하시는 분들은 CTR 즉 방문자당 클릭수가 2%대가 훨씬 넘는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지난달의 경우는 그 도전에 실패를 하고 0..

여러분들의 블로그 혹은 사이트에 Adsense광고를 적용하다가 보면 가끔 여러분들이 운영하는 사이트 성향과는 전혀 무관한 광고가 나오거나 혹은 민감한 것들이 보이기도 할 때가 있는데요.이럴 경우 원천적으로 해당 광고를 차단해 버리는 방법을 애드센스는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여러분들이 늘 보는 아래와 같은 페이지에서 '광고 허용 및 차단'이라고 하는 메뉴를 우선 선택을 합니다.해단 부분에서 URL을 입력을 하여서 차단을 해 버리면 되는데요. 우선 먼저 차단하고자 하는 광고의 URL을 먼저 찾아 내셔야 하겠죠?플래쉬로 제작 된것이 아닌 이미지나 텍스트 형태라면 아래와 같이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보시면 아래와 같은 메뉴가 등장을 합니다. '링크주소복사' 라고 하는 메뉴를 클릭을 해 주시면 URL 복..

애드센스 측에서도 이제는 멀티스크린 환경에 대해서 좀더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실제 구글의 수익중에서도 광고수익이 97% 정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스크린의 다변화에 따른 매체들을 위한 노력은 바람직한 현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지난해 구글은 유튜브의 트래픽의 경우 전체의 40%가 모바일에서 나오는 만큼 모바일쪽에서 톡톡히 광고 효과를 보고 있는 상황이기에 이번 교육을 통해서 블로거나 또는 각 매체들에게 어떤 교육과 팁을 줄지가 궁금해 지는 군요. 실제로 StatCounter의 통계를 보더라도 전체 글로벌 Desktop VS Mobile 비율을 살펴보면 모바일쪽이 약 20% 가량의 점유율을 차지 하면서 지난 1년전 12.3%대비 그 점유율을 크게 높이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 ..

이웃 분들과 담쌓고 계신건 아닌건가요? 블로그 운영을 하다 보면 어떤 분들의 블로그를 가서 좋은 글을 읽고 해당 포스팅에 덧글을 남기면 열열히 환영을 해 주시고 답방도 해 주셔서 서로 왕래를 해 가면서 응원을 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는 반면 반대로 묵묵무답 난 나의 갈 길을 가련다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듯 합니다. 하지만 담쌓고 지내는 것 보다는 서로 왕래하고 정보도 주고 받고 그런다면 훨씬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특히나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분들이라고 하면 이는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 얼마전 "차단된 도메인을 사용하여 댓글을 달 수 없습니다" 라는 메시지 때문에 여러 분들과 제대로 된 교류를 몇일간 못하고 나니 저를 찾아와 주시는 여러 이웃분들의 소중함이 새삼 더 느껴지더군..

우리 이웃분들은 거의 모든 분들께서 Adsense를 블로그에 부착을 하고 계신 듯 합니다.적게는 몇일 점심값에서 정말 잘 운영을 하시는 분들의 경우는 한달에 수천달러의 수익을 올리고 계시는 분들이 제법 계시더군요. 하지만 단순히 많은 방문자 만드로는 이런 수익달성은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즉 CTR(Click Through Rate) 광고 노출당 클릭율을 높여야지만 그 정도의 수익을 달성 할 수 있을거라 짐작을 해 봅니다.저의 경우는 CTR평균이 2% 조금 넘는 수준 입니다.물론 불과 몇달 전 까지만 하더라도 1% 이하에 항상 머무르고 있었는데요. 제 블로그의 경우에도 문맥기반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을 보면 역시나 가장 중요한 것은 포스팅을 잘해야 한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하면 우리는 당연히 페이스북 그리고 트위터를 먼저 떠올릴 거라 생각을 합니다. 물론 저 역시도 두가지 SNS서비스는 현재도 꾸준히 이용을 하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국내 트랜드와는 달리 글로벌 시장에서는 소셜네트워크 분야에서의 순위가 현재 다르게 나타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Pinterest'라고 하는 서비스가 2010년 3월 클로즈드 베타 형식으로 오픈 된 이후 지난 1년간의 추이를 살펴보면 트위터를 앞지르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 SNS 점유율 2위 실제로 StatCounter의 지난 1년간 통계조사를 살펴보면 페이스북의 경우는 항상 60~70%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부동의 SNS1위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예상과는 달리 지난해 부터 현재까지의 추이를 살펴보면 ..

▣ 끝이 보이지 않는 계단을 오르는 것과 같은 느낌 이 블로그를 만든지가 이제 이번달이면 딱 1년이 되는 시기가 돌아오고 있습니다.블로그 운영이라고 하는 것을 비유를 해 보자면 끝이 보이지 않는 계단을 내가 오르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곤 하는데요.매달 꾸준히 포스팅을 한다고 가정을 하고 1달에 1층을 오른다고 생각을 했을 때 이제 12층에 거의 닿아 간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돌이켜 보면 각 층을 오르면서 그 층들에 뭐가 있는지 충분히 돌아 보지 않은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기도 하더군요.파워블로거 분들을 보면 한층을 오를때 마다 그 층에 뭐가 있는지를 완벽히 섭렵이라도 하듯이 정말 탄탄한 포스팅으로 한층한층을 올라가고 계시더군요. ▣ 가끔은 좋은 분을 만나서 에스컬레이터를 타 보기도 계단을..

■ 글로벌 점유율 비교 지난달 글로벌 웹브라우저 점유율을 확인해 보니 크롬(Chrome) 지난 9월 40.8% 대비 10월은 40.44%로 아주 미세하게 그 점유일이 낮아 진 것으로 조사가 되었으나 여전히 글로벌 시장에는 절대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반면 익스플로어의 경우에는 9월 28.56%에서 28.29%로 약간 더 시장점유율을 높인 것으로 조사가 되었습니다. Date Chrome IE Firefox Safari Opera 2013년 1월 36.52 30.71 21.42 8.29 1.19 2013년 2월 37.09 29.82 21.34 8.6 1.22 2013년 3월 38.07 29.3 20.87 8.5 1.17 2013년 4월 39.15 29.71 20.06 8 1.01 ..

사이트나 혹은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예상치 못하게 문제가 발생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예를 들어 해킹을 당한다던지 혹은 지나치게 반복된 키워드를 사용하거나 잘 모르고 제목을 다른 사이트나 혹은 블로그와 동일하게 사용을 해서 자신도 모르게 중복이 된다던지 하는 문제가 생기곤 할 텐데요. 구글에서는 웹마스터도구가 이러한 문제들이 발생을 할 경우 감지를 해서 제때제때 알려줘서 편하긴 합니다.그런데 때로는 이해가 안가는 용어나 혹은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긴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해결이 어려울 경우가 있을 텐데요. 이때 웹마스터 포럼을 이용해 보시면 여러 사람들로 부터 도움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 웹마스터포럼 둘러보기 일단 이 포럼은 웹마스터도구에 가입이 되었다는 전제하에 설명을 드려 보겠습니다.해당 페이지로..

3013년 11월 14일 인터컨티넨탈 서울코엑스(Coex Intercontinental Hotel Harmony Ballroom)에서 국내외 IT종사자 분들을 위한 Tech Planet 2013을 개최한다는 소식입니다.접수는 10월 30일(수) 부터 사전등록을 할 수 있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여를 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저도 시간이 허락을 한다면 다녀와 볼까 생각중에 있습니다. [이미지 및 기타 자료출처 : 테크플래닛 2013 홈페이지] 행사에 대한 대략적인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획자에게는 트랜드를 개발자와 디자이너들에게는 신기술에 대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컨퍼런스가 될 듯 하네요.아울러 전시공간도 마련이 되어 있다고 하니 나름 볼거리도 있을 듯 합니다. ■ 행사 프로그램 T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