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체라고 하는 뜻은 이탈리아어로 행복한, 기쁜, 즐거운이라고 하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뜻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자 노력을 하고 있는 화려한 프로필을 가진 펠리체싱어즈라고 하는 그룹이 있어서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펠리체싱어즈라고 하는 남성 6인조 앙상블은 이탈리아, 독일 등 오페라의 본고장, 유럽을 무대로 활동하던 6명의 성악가들이 모여서 만든 그룹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지금 하고 있는 음악장르가 아주 독특 합니다.


■ 펠리체싱어즈, 정통 클래식 전공 성악가들의 장르파괴, 트로트를 부르다 


이미지출처 : 펠리체싱어즈 공식홈페이지, 이하 이미지출처 동일


펠리체싱어즈의 프로필을 보면 너무나도 놀라울 정도로 그 이력이 화려 합니다.

아마도 우리나라 대중가수 그룹중에서 프로필이 가장 화려한 쪽에 속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펠리체싱어즈 멤버들 각자의 프로필을 살펴보니 모두가 유학파 출신들로 공부를 정말 많이하고 경력도 화려해서 사회적으로 충분히 존경받을 만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펠리체싱어즈 멤버 프로필 : 출처 공식홈페이지]

강대준

독일 최고명문 뮌헨 국립음대!!
드레스덴 국립극장 출신의 카리스마 몸짱테너!!
그리스 아테네 국제콩쿨 1등 “올해의 테너상”
오페라 <가면무도회>, <마탄의 사수> 주역

곽상훈

연세대와 베를린 국립음대!!
어떤 배역도 소화해내는 미남 연기파 바리톤!!
국제 콩쿨 Alexander Girardi 입상
오페라 <카르멘>, <라트라비아타> 주역

김세환

독일 카셀 국립극장의 오페라 가수!!
대중가요에서 오페라까지 모든 레파토리를 소화해내는 베이스!!
독일 현대 음악 축제 독창자
오페라 <라보엠>, <마술피리> 주역

박준석

최고의 과정을 마스터한 진정한 테너!!
실제로 연기하는 대학로의 배우!!
음악극 카르멘의 죠반니 음악극 클라운타운 파파!!

백광호

연극형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의 신성!!
아이돌의 몸매에서 터져나오는 빛나는 고음의 테너!!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 국립음대 졸업
오페라 <마술피리>, <사랑의 묘약> 주역

오경근

움베르토 죠르다노 콩쿨입상의 빛나는 고음의 차세대 테너!!
따뜻한 가슴의 낭만주의자!!
이태리 Tito Schipa 국립음대 졸업
오페라 <사랑의 묘약>, <세빌리아의 이발사> 주역

Piano 김수진

피아노 치는 해설가!!
미모와 피아노, 입담까지
음악 퍼포먼스의 준비된
피아니스트!!
독일 쾰른 국립음대 졸업
미추홀 오페라단 부단장
무지카 인티마 음악감독


이들은 기존에 자신들이 전공을 해 왔었던 음악을 뒤고 하고 가장 대중적인 음악장르중 하나인 트로트를 선택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 만은 않았을 것이라 여겨 집니다.


모 언론을 통해서 확인을 해 보니 페리체싱어즈 멤버들 중 몇 명은 가족에게 앨범을 낸 사실을 밝힐 수 없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아울러 하고 정통 성악을 전공해온 그들에게 이런 음악 장르의 도전은 자칫 그들이 다시 클래식음악계로 복귀할 수 없는 것 아닌가 하는 두려움을 줬었다고 하니 이러한 음악적인 시도는 상당히 어려운 결정이였을 것이라 느껴지게 됩니다.


하지만 그런 사회적인 시선과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최근 '삼박자'라고 하는 곡을 발표하고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고 다가오는 10월 16일에는 건대 새천년기념관에서 단독콘서트를 여는 등 현재 왕성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고 하는 군요.


아래는 유튜브에 공개가 된 펠리체싱어즈의 '삼박자'라고 하는 곡 입니다.

역시 성악 전공자들답게 목소리하나 만큼은 정말 우렁찹니다. 그리고 음정박자 정말 칼이네요.

공연에서 실제로 들으면 마치 오페라 공연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펠리체싱어즈가 이름처럼 사람들에게 행복과 기쁨을 전달해 줘서 대중들에게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는 가수분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화이팅!


Posted by 벙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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