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항공여객실적이 누적 6천만명 이상을 기록하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올해 동절기 항공편도 국제선 국내선 모두 증편이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세계 대부분의 나라들이 일광절약 시간제에 따른 운항시각 변동과 계절적 수요에 탄력적 대처를 위해서 동절기와 하절기 각각 1번씩 1년에 두차례 스케쥴을 조정함에 따라 우리나라 역시도 국내외 항공사들이 국토부에 신청한 2014년 동계기간인 2014년 10월 26일 부터 2015년 3월 28일까지 기간 동안의 국제선과 국내선의 정기편 항공운항스케줄을 인가함에 따라서 동절기 항공편 운항이 다소 증가를 하게 됩니다.


■ 동절기 국내, 국제선 항공편 변화 (자료참조 : 국토부)


▷ 국제선

국제선은 아래 표에서 확인할 수가 있는 바와 같이 왕복 주3,517회 운항할 계획이며, 이는 전년 동계와 대비하여 운항횟수가 주462회15.1% 증가를 한 것으로 특히 중국이 전년대비 왕복 301회가 증편 운항이 될 예정이어거 가장 큰 폭의 증가를 하게  되었고 전체적인 운항 횟수도 가장 많은 1,132회인 것으로 조사가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동절기에는 따듯한 동남아 지역 등으로 많이 나가게 되다 보니 필리핀이나 베트남 등지의 항공편도 전년도 보다 많은 폭으로 증가를 하였네요.

전체적으로는 중국과 동남아 지역등의 항공편이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보여 집니다.


▷ 국내선

국내선의 경우에는 내륙지역은 전년도 413건 대비 390건으로 항공편이 오히려 줄어 들었으나 제주도와 내륙지역을 운항하는 항공편은 1,112건에서 1,291건으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가 되었습니다.

특히나 저가 항공사인 제주항공사가 지난해 147건을 운항하였던 것을 올해에는 215건으로 가장 많이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 우리나라 항공여객 얼마나 되나?

남의 일 같이 느끼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겠으나 올해 3분기 항공여객 실적은 국내선은 661만명이나 되고 국제선은 1,557만명으로 3분기에만 전체 2,218명이 항공기를 이용하여 올해 누적 항공여객은 현재까지 누적 6천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가 되었습니다.

물론 이는 국내 이용객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로 출입국하는 항공여객 인원까지 다 포함이 된 것으로 특히 중국관광객 등이 우리나라로 많이 여행을 오게 되면서 이런 수치가 나오게 된 것으로 보여 집니다.


저 역시도 올해 비행기 몇 번 타고 외국을 다녀 와서 6천만명중 한명에 보탬이 되긴 하였네요.

남은 4분기 항공여객 수요까지 합쳐지게 되면 올해 대략 8천만명 정도가 항공기를 이용하는 숫자가 될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Posted by 벙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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