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회/경제 505

솔로와 커플의 차이, 역시 커플이 다르긴 하군요.

솔로와 커플의 차이, 역시 커플이 다르긴 하군요. 방송용 저작권 영상이라서 합법적으로 퍼오는 바람에 앞에 광고가 좀 나와도 이해를 부탁드리면서~~ ^^커플이 그냥 커플이 되는게 아니죠. ㅎㅎ김정은의 초콜릿에서 나왔던 영상인데 이 영상 보다가 처음 부터 아주 빵빵 터졌네요. 아마 보신 분들도 많으실 듯 합니다만, 저는 이제서야 봤습니다.혹시라도 못보신 분들을 위해서 저도 한번 올려 봅니다. 솔로분들! 영상 보시고 당장 뭐해야 하는지 아시죠? ^^;;; 요기 남자끼리 온 두 친구~ 남자끼리 온 친구들 한테 연달아 노래를 시켜 봤으나 결과는??? 역시 커플은 달라도 다르다는...후렴부분을 여자친구 앞에서 멋지고 감미롭게 불러낸 남자친구...여친한테 사랑 많이 받았을 듯 합니다.^^

사회/경제 2013.03.19

8억 주운 사람, 선행하고도 악플러 들로 인해 마음의 상처받아...

8억 주운 사람, 선행하고도 악플러 들로 인해 마음의 상처받아... 온라인 상에서 8억 주운 사람이 그 돈을 주인에게 찾아줘 화제가 되고 있네요. 현금인출기 앞에서 3990만원 씩 예치된 통장 스무 개와 그 비밀번호가 쓰인 종이, 오만원권 400장과 인감도장 2개 들어있는 파우치를 주웠다고 합니다. 통장이야 어쩔 수가 없었겠지만 현금다발을 본 이상 견물생심이 생길 수도 있었겠으나, 모두 주인을 찾아서 돌려드렸다고 하네요. 그리고 사례금 조차도 마다했다고 하는 군요. 하지만 그 선행뒤에 격려의 글도 많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자작극이 아니냐고 하는 악플러 들로 인해서 마음의 큰 상처를 받았다고 하는 군요. 생각없는 네티즌들로 인해서 선행을 베푼 사람에게 아픈 기억만 남기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악플이란거 ..

사회/경제 2013.03.18

설사 멈추게 하는 민간요법, 계란노른자와 사이다

설사 멈추게 하는 민간요법, 계란노른자와 사이다 어릴적에 배탈나면 항상 잘 먹었던 만병통치약 정로환! 요것도 없으면 가끔 사용했던 방법중에 하나가 바로 계란노른자와 사이다를 이용하는 방법이였다. 물론 식중독 같은 것으로 배탈이 났을때는 이 방법을 사용하면 더 위험할 수가 있으나, 밤에 이불 걷어차고 자서 아랫배가 살살 아플 경우에는 이 방법이 통할때가 있다. 예전에 나도 설마 하면서 실험을 해 봤는데 정말로 괜찮아 졌었던 적이 있었다. 주변에 약국이 없고 슈퍼만 있다면 구운계란 몇개 사고 사이다 한병사서 실험해 보시길... 단!!! 그래도 안멈추면 어여 병원으로 고고씽 하셔야 합니다. 갑자기 사이다를 보니 확 땡기는 요놈들... 칠성 사이다 보다 칠성주식을 사놨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

사회/경제 2013.03.17

바뀌는 경범죄처벌법 시행령 3월 11일 의결, 과다노출단속?

바뀌는 경범죄처벌법 시행령 3월 11일 의결, 과다노출단속? 과다노출 단속부활의 내용을 담은 경범죄처벌법 시행령이 3월 11일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심의 의결되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과다노출 단속부활에 따라 과다노출로 적발되면 5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고 하는 군요. 이 과다 노출은 바바리맨에 해당이 된다고 하는 군요. 과다노출 단속부활 외에도 28개의 항목이 신설되어 시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범칙금 5만 원 과다노출, 지문채취 불응, 특정 단체 가입 강요, 무임승차, 무전취식 등 이라고 합니다. 범칙금 8만 원 내용은 빈집 침입, 흉기 은닉 휴대, 거짓신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 대한 신고 불이행, 거짓 인적사항 사용, 자릿세 징수, 장난전화 등의 행위 최고 16만 원의 범칙금 출판물 부당게재, 거짓..

사회/경제 2013.03.11

티스토리 초대장 5장 배포, 그 두 번째! 어여 신청 하세요.[마감]

티스토리 초대장 5장 배포 그 두 번째! 어여 신청 하세요. [마감 되었습니다] 많은 참여 감사 드립니다. 초대장은 최대한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배포해 드렸습니다. 안녕하세요. 벙커쟁이의 세상사는 이야기를 운영하고 있는 벙커쟁이 입니다. 지난번 많은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 두 번째로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를 합니다. 신청시간 : 3월 10일(일) 오후 3시 ~ 3월 11일 23시 50분까지 첫 번째 배포 이후 현재 다시 받은 5장의 초대장을 배포를 하려고 합니다. 지난 번 배포를 해 드린 이후에 일부 개설취지를 허위로 작성하여서 올리고 불법블로그를 개설 하셨던 분은 철저한 신고를 통하여 응징을 하였습니다. 허위로 신청취지를 작성해서 불법 블로그 만드시고 결국 신고 당해서 애써 만들어 놓은 블로그만 날리..

사회/경제 2013.03.10

소녀이야기 Her Story - 단편 애니메이션, 일본의 만행을 잊지 맙시다

소녀이야기 Her Story - 단편 애니메이션, 일본의 만행을 잊지 맙시다 당시 위안부로 끌려가셨던 할머니분들의 실제 육성을 담아서 만든 애니메이션 이랍니다. 오늘 뉴스를 보니 시민의 자발적 모금운동과 미국시의회가 나서서 위안부 할머니들의 넋을 기리는 기념비가 만들어 졌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일본의 위정자들 그리고 극우주의자들! 그들은 아직도 과거를 반성할 줄 모르는 인간들 입니다. 우리가 겪지 않았다고 역사는 지워질 수가 없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4분 좀 넘는 영상이네요. 널리 널리 이 영상이 사람들에게 알려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른 영상도 한번 더 있는데 시간 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다른 영상도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소녀이야기 정서운" 보기

사회/경제 2013.03.09

FBI에게 쫓기는 초등학생, 이걸 웃어야 하나 ㅎㅎㅎ

FBI에게 쫓기는 초등학생, 이걸 웃어야 하나 ㅎㅎㅎ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인데 읽고나서 한참을 웃었네요.그래도 이런 순진함이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으면 하네요. FBI는 미국경찰이 맞습니다. ㅋㅋ그리고 앞부분 밖에 안본건 천만 다행이라는 생각이네요.이 초등학생에게는 야동 보면 FBI한테 잡혀간다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그리고 앞부분만 봤으니 정상참작을 해서 안잡아 갈거 같으니 다음부터는 조심하라고...

사회/경제 2013.03.06

어린이 춤배틀, 댄스공연(CHELLES BATTLE Pro 2013 Baby Battle 1vs1)

어린이 춤배틀, 댄스공연(CHELLES BATTLE Pro 2013 Baby Battle 1vs1) 어린이들이라고 하기엔 춤실력이 너무 어른 스럽네요. 춤실력이 정말 대단합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어린이가 저렇게 빡세게 춤추면 아마도 키안큰다고 그러겠죠? ㅎㅎ 그래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어린 친구들이 저정도의 실력을 가지려면 대단한 의지력이 있어야 했을 테니 말입니다. 난 저만할때 뭐했나? 쟤네들은 저렇게 무대위에서 배틀에 참여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사회/경제 2013.03.06

인터넷 중독자 구별법, 나 역시 중독인 듯!

인터넷 중독자 구별법, 나 역시 중독인 듯! 어느 게시판에 올라온 인터넷 중독자 구별법이라네요. 확실히 공감이 많이 갑니다. 저는 정상인이 아닌가 봅니다.(인터넷 폐인이 된지 오랜 세월이 지난 듯 합니다^^) 쉴때 컴퓨터를 끄니 말입니다. ㅎㅎ 하긴 뭐 요즘에는 회사에서도 인터넷에 문제가 생기면 다들 업무에서 손놓고 멍때리고 있을 정도니 말입니다. 집에서도 직장에서도 다들 인터넷 폐인이 된거 같습니다. 빠르고 편한 세상을 추구하고 있건만 어느새 그 빠름을 우리가 뒤쫓는 신세가 되었으니 말입니다. 어영 정상인으로 저도 돌아가야 겠네요.^^

사회/경제 2013.03.02

소녀이야기 정서운, 일본의 만행으로 위안부로 고통받았던 분들을 결코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소녀이야기 정서운, 일본의 만행으로 위안부로 고통받았던 분들을 결코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이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노라니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눈물이 핑 돌기도 했습니다. 위안부로 끌러가 그 한을 다 풀지 못하고 돌아가신 할머니들의 넋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고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후손들이 더욱더 힘을 길러서 그 한을 꼭 풀어드렸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저력은 이제 곧 일본을 따라 넘길거라 의심하지 않습니다. 할머님들의 후손들이 이제는 그 한을 꼭 풀어 드릴 겁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다른 분들도 함께 공유하여 일본의 만행을 다시한번 알릴 필요성을 느껴 봅니다. [김준기 감독작] 일본 망언자들을 우리 모두 똑똑히 새겨 둡시다

사회/경제 2013.02.2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