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5년 12월 3일은 정신분석학자인 지그문트 프로이드의 여섯번째 딸로 태어난 안나 프로이드의 생일 이더군요.

경영학이나 교육학을 전공하는 사람은 프로이드 심리학을 필수적으로 공부를 해야 하기에 과거 프로이드 심리학을 정말로 흥미롭게 공부를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프로이드의 여섯번째 탈인 안나 프로이드(Anna Freud) 역시도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서 초등학교사에서 나중에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정신분석학자가 되었고 아동 심리학 부분에서의 최고의 권위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 프로이드의 성과 심리



프로이드 심리학중에서 참 그럴싸 한 부분이 인간의 정신적 발달단계를 심리성적 발달단계인 5단계로 표현을 했다는 것입니다.

즉 구강기, 항문기, 남근기, 잠복기, 성욕기로 나누어 각각의 단계마다 제대로 된 성적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할 경우 나중에 문제가 발생을 할 수도 있다고 하는 것으로 성인이 되어서 심리적 문제를 일으키는 것을 각단계의 욕구불만에서 해석을 하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0~2세를 구강기로 표현을 하고 이 단계에서의 욕구가 제대로 충족이 되지 않거나 혹은 지나치게 많이 충족이 될 경우에 성인이 되어서 보이는 행동이 달라지게 된다는 것이죠.


만약 구강기에 엄마젖을 충분히 먹지 목하고 잘하거나 혹은 이단계에서의 욕구불만은 성인이 되어 손톱을 물어 뜯는다 던지 혹은 볼펜을 물어 뜯는 등 의 욕구 불만의 모습으로 표출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2~4세때의 항문기에 배변훈련을 너무 강하게 시키게 되면 욕심쟁이가 되고 너무 안키시키면 아무데다 줄줄 흘리고 다다니는 사람이 된다나?


4~6세의 시기인 남근기의 경우도 참 재미난 단계에 해당이 되는데요.

이 시기에는 남자아이의 경우 아버지를 적대시하는 오이디푸스 컴플렉스에 빠지게 되고 딸의 경우에는 어머니를 적대시하는 일텍트라 콤플렉스에 빠지는 시기라고도 합니다.

참고로 이 시기에 아이들은 자신의 성기를 만지면서 쾌감을 느끼는 시기라고도 해서 남근기라 표현을 하기도 하구요.


참고로 남근기 시기에 남근을 선망하며 부러워 하는 여아들의 경우에는 욕구의 해소를 나중에 아들을 낳아서 해소를 한다나? 그래서 남아 선호사상은 남자가 아닌 여자가 만들어 낸 것이다 라고 주장을 하는 분도 계시더군요.^^;;


암튼 프로이드 심리학을 공부해 보면 참으로 그럴싸 해서 재미나게 공부를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지그문트 프로이드의 딸인 안나프로이드도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5세 이전 아이의 성본능이 평생을 좌우한다'라는 책을 써 낸 것을 보면 역시나 성본능의 욕구로 사람의 심리를 해석하려고 했었군요.


12월 3일이 그 유명한 오스트리아 출신 심리학자 프로이드의 딸인 안나 프로이드가 태어난 날이라고 하니 오랜만에 대학대 재미나게 들었던 프로이드 심리학이 떠오르게 됩니다.


Posted by 벙커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