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커쟁이의 세상사는 이야기

2014년 9월 5일 방영이 된 먹거리x파일에서는 육우로는 사용하기 곤란해서 육포등으로 써야할 일명 업계에서는 찔찔이라는 별명으로 불리우는 젖소고기를 판매하거나 혹은 젖소고기를 한우고기로 둔갑시켜서 판매를 하고 있는 실태를 고발 하였습니다. 아울러 한국인들의 밥상에 빠질 수 없는 반찬, 그러나 바쁜 현대인들이 일일이 반찬을 만들어먹기가 곤란해서 반찬을 사 먹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집근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반찬가게들의 실태를 취재하였는데요.흔히들 사용하는 문구 '엄마손' 이게 알고 보니 엄마손이 아니고 다른 손이였나 봅니다. 어떤 내용들이였는지 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먹거리x파일 착한반찬 먹거리x파일 젖소고기 찔찔이가 한우로 둔갑하는 실태 ⓒ 먹거리x파일 착한반찬 가게 대전 찬이락이 먹거리x파일 ..

우리가 흔히들 밑반찬으로 많이 만들어 먹거나 혹은 술안주로 자주 쓰이는 건어물들이 수상하다고 합니다.위생적인 문제의 차원보다도 더 큰 문제가 되는 화학물질이 건어물들에 무분별하게 사용이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인체에 유해한 성분인 표백제를 사용을 해서 건어물들을 보다 보기좋고 희게 만든다고 하는 것이였습니다.과연 어떤 표백제가 건어물에 사용이 되고 있는지 먹거리x파일이 2년만에 다시한번 취재를 나섰다고 하는데요.건어물에 표백제가 사용되고 있는 실태가 여전히 근절이 되고 있지 않는 듯 합니다. 아울러 대형마트에서 묶음 상품 사실적에 가격과 용량확인 반드시 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칫 대형마트의 꼼수에 속을 수가 있다고 하는 군요. ■ 먹거리x파일 건어물 표백제 사용실태, 대형마트 묶음 상품의 꼼수 점검..

이번주 7월 25일 먹거리x파일에서는 여러곳에 있는 샤부샤부 식당들의 실태와 더불어 착한 샤부샤부 식당을 찾아 나서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름철에는 뜨거운 국물과 함께 이열치열로 더위를 이길 수도 있고 겨울철에는 겨울철 나름데로 뜨거운 국물을 맛볼 수가 있기고 아울러 풍부한 야채와 더불어 푹 우려낸 육수에 고기까지 먹을 수가 있기 때문에 웰빙 보양음식으로 사람들에게 각광을 받는 음식중 하나가 바로 샤부샤부 일 텐데요.그런데 이번에 먹거리x파일 샤부샤부 편 에서는 뭔가 이 음식에도 문제가 있었나 봅니다. 신선한 야채의 경우에는 한눈에 보이는 것이니 속일 수가 없을 테고 뻔한 것이 육수와 고기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죠. ■ 먹거리x파일 샤부샤부 편 그리고 착한 샤부샤부를 찾아 나서다 샤부샤부 유래딱 봐도 샤부샤..

이번주 채널A 먹거리x파일 에서는 직장인들이 편리하게 시켜먹는 도시락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저도 예전에 직장생활을 하면서 밖에 나가서 먹기가 귀찮을 경우에는 여러번 근처에서 도시락을 시켜 먹곤 했었는데 한두번 먹을 때는 괜찮다가도 몇번 시켜 먹고 나면 아무리 메뉴를 변경해 봐도 더 이상은 집밥과 다르게 잘 먹어지게 되질 않더군요.그 당시에도 느꼈던 것은 뭔가 모르게 가공의 맛이 많이 느껴 졌었고 식당에 가서 시켜먹는 음식만큼 밥자체도 그렇고 반찬도 그렇고 그리 신선하지 않은 듯 하다는 느낌이였습니다.그 이유를 이번 채널A에서 밝혀내 준 듯 합니다. 물론 양심적인 문들도 많을 테지만 여전히 먹는걸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 먹거리x파일 착한 도시락, 그리고 흔히 시켜먹는 도시락의..

채널A에서 지난주 부터 이영돈pd가 아닌 김진 기자를 새로운 진행자로 내 세우고 지난주에는 맛의 방주를 찾아서 우리나라 전통음식들과 제주흑우, 연산오계 등을 소개하였었죠. 특히나 연산오계의 경우에는 진행자인 김진 기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연산오계를 소개하고 그 맛을 체험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었습니다. 이번주에는 먹거리x파일에서 사람들이 여름이면 즐겨먹는 물회의 실체를 소개하고 착한 물회를 찾아 나섰다고 하는데요.우리가 더운 계절에 흔히 먹는 물회의 실체를 알고 다니 회 자체가 먹고 싶은 생각이 사라질 정도더군요. ■ 착한 물회 보다는 먹지 말하야 할 것들이 더 많은 먹거리x파일 물회의 실체 우선 물회라고 하는 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육수가 필요할 텐데요. 인터넷을 통해서 찾아 보니 배와 양파, 홍..

이번주 채널A 먹거리x파일에서는 먹을 수가 있는 천연기념물 265호로 지정이 된 연산오계를 찾아갔다고 합니다.매번 음식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을 하고 또한 각지역들의 착한 식당을 지정을 하여 시청자들에게 좋은 먹거리를 찾아주는 프로그램이 찾아간 연산오계는 과연 어떤 것일까 궁금해 하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확인을 해 보니 일반 토종닭이나 우리가 흔히 알고 있었던 오골계와는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그럼 먹거리x파일이 찾아간 연산오계가 어떤 것인지 간단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새로운 진행자가 시작하는 먹거리x파일, 김진이 찾아간 연산오계 이번주 부터는 먹거리x파일의 진행자가 새롭게 바뀌어 기존에 진행을 해 왔었던 이영돈pd는 이번 방송 부터는 볼 수가 없을 듯 합니다. 먹거리x파일..

매주 이영돈의 먹거리X파일에서는 몸에 좋지 않은 음식들을 찾아 소비자들에게 알려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고 뿐만 아니라 착한 식당이란 곳을 소비자와 전문가가 함께 선정을 하여 소개를 하기도 하는데요.벌써 46개의 착한 식당이 선정이 되었었네요. 그 중7번째로 선정되었던 간장게장을 만드는 식당은 착한식당으로 선정된지 3개월만에 식중독 사고가 발생을 하여 이영돈PD의 먹거리X파일에서 선정한 착한 식당에서 취소가 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었죠.방송의 위력은 크기에 이런 착한 식당으로 선정이 될 경우 엄청난 광고효과를 누리기도 하지만 자칫 초심을 잃게 되면 차라리 선정이 아니됨만 못한 일이 벌어지기도 할 듯 합니다. ■ 먹거리X파일에서 선정한 착한식당들 [착한 식당 1호~46호] 호 착한식당 상호 주요메뉴 주소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