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뜬폰 판매로 인해서 현재 많은 소비자 분들이 저렴한 요금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어서 여러가지로 환영을 받을 만한 일이긴 하지만 저는 조금 다른 시각에서 한번 비틀어서 바라보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에 본 글을 적어 보게 됩니다.물론 개인적인 의견이니 그냥 재미삼아 읽으셔도 됩니다. ■ 우체국 알뜰폰 벌써 2만대 판매, 소매상과 대형마트의 경쟁 같은 느낌이... 오늘 언론 보도를 접하고 나니 벌써 우체국 알뜰폰 판매가 2만대를 넘어 서면서 앞으로 통신요금이 더욱더 싸질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뭐 항간에는 알뜰폰이 통화품질이 떨어진다느니 뭐니 그런 소리를 하고있지만 사실 뭐 별로 근거 없는 소리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듯 합니다. 똑같은 이동통신사 망 임차해서 쓰는 것인데 어디는 좋고 어디는 나쁘고 그..